요즘 핫한 직업은 개발자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에 따라 코딩을 배우려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아지고 있는데, 그렇다면 코딩이란 무엇인지부터 시작하여 대표적인 코딩 자격증인 COS 취득 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코딩이란
우선 코딩은 어떤 일의 자료에 대상에게 기호를 부여하는 것을 말하며, 적업의 흐름에 따라서 프로그램 언어 명령문을 통해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코드를 작성하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컴퓨터의 언어'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기초 코딩 종류로는 C언어, 자바, 파이썬이 있습니다. 이중 C언어는 가장 널리 쓰이는 명령형 언어이며, 짜인 코드 속도가 빠릅니다. 어떤 영역에서든 자유롭게 사용될 수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 자바의 경우 객체지향명 프로그래밍 언어라고도 하며, 보안성이 ㄷ뛰어납니다. 간단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초보자들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파이썬의 경우 요즘 주목받는 프로그래밍 언어이며, 호환성도 뛰어나고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와도 통합이 편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코딩 자격증 종류
코딩에 대해서 알아봤는데, 자격증도 여러 종류가 있으며 대표적인 것들 위주로 알아보겠습니다.
- 정보처리기능사
국가기술자격증이며, 비전공자라도 누구나 도전할 수 있습니다. 코딩 입문자들이 많이 도전하는 자격증이며, 필기에서는 전자계산일반, 패키지 활용, PC 운용체제, 정보통신 일반을 배우며, 실기에서는 정보처리 실무를 배웁니다. 해당 자격증은 잘 정리해 놓은 포스트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빅데이터분석기사
국가기술자격증이며, 그중에서도 난도가 높으며 전문성이 요구되는 자격증입니다. 따라서 응시 자격도 누구나 응시 가능한 것은 아니며, 관련 전공, 학력, 기사 자격증 등의 관련한 사람들만 시험을 치를 수 있습니다. 필기에서는 빅데이터 분석 기획, 탐색, 모델링, 결과 해석을 다루며, 실기는 빅데이터 분석 실무를 하게 됩니다.
- 웹디자인 기능사
다음은 이전 포스트에서도 다루었던 웹디자인 기능사 자격증입니다. 웹페이지를 제작하는 시험으로 HTML, CSS, 자바스크립트를 다루게 됩니다. 디자인이 요구되므로 일러스트와 포토샵을 어느 정도 할 줄 알아야 합니다.
- COS
다음 코딩 자격증 종류로는 COS가 있습니다. Coding Specialist의 약자로 프로그래밍 활용 능력을 테스트하는 시험입니다. 자세히 알아보자면 해당 코딩 자격증 COS는 1급부터 4급까지 있습니다. 따로 필기시험을 치를 필요 없이 실기 시험으로만 이뤄져 있습니다.
급수에 상관없이 10문제가 출제되며, 1~2급은 50분, 3~4급은 40분의 시간이 주어집니다. 합격 기준은 1급은 700점 이상이며 나머지는 600점 이상이어야 합격할 수 있습니다. 어떤 문제가 출제되고 있는지 전혀 모르겠다면, 샘플 문제와 시험 화면을 직접 공식 홈피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샘플 문제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코딩 자격증 종류와 코딩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코딩이 처음이라면 COS 자격증 준비를 추천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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