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토익스피킹 개정 인강 추천 공부법

토스 토익스피킹 개정 인강 추천 공부법

저번 토익에 이어서 오늘은 영어 말하기 시험인 토스 자격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요즘은 기업에서 독해 및 듣기 실력보다 실질적으로 활용도가 높은 토스 자격증을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토익은 시험 시간이 길고, 두 과목을 준비해야 하지만 그에 비해 상대적으로 정형화된 시험인 토스를 취득하는 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토스 인강 추천과 더불어 효율적인 영어 말하기 공부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토익스피킹 개정 인강 추천 공부법

 

목차

1. 토익스피킹 개정 사항
2. 토익스피킹 시험 개요
2. 토익스피킹 인강 추천 및 공부법

 

토익스피킹 개정 사항

토스는 토익스피킹의 줄임말로, 영어 말하기 시험이며 토익은 독해와 리스닝을 보는 시험입니다. 둘 중 하나를 취득해야 한다면 그나마 더욱 자신 있는 것으로 선택해야겠죠. 토익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다음 내용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토익 단기간 고득점 후기

또한 토익스피킹은 최근 개정이 되면서 원래는 8가지 등급으로 구분했으나 현재는 ACRFL 체계로 변화하면서 오픽과 비슷한 등급 체계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시험 구성도 오픽과 비슷합니다.

 

• 토익스피킹 레벨 체계 변화

현재 토스는 Advanced, Intermediate, Novice로 구분되고 Hihg, Mid, Low로 세분화되고 있습니다. 시험의 주요 내용은 비즈니스 환경에서 말하기 능력을 테스트하는 과정입니다. 확실히 사회생활을 하게 될 수험자들에게 있어 이러한 토익스피킹 시험을 어느 정도 도움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세부 점수인 0~200점은 원래와 동일하게 제공되지만 표기 방식은 오픽과 비슷하게 바뀌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 마지막 유형의 변화

마지막 유형인 의견 제시하기 파트의 경우 준비 시간이 30초였지만, 개정 후로는 45초로 증가했습니다. 준비시간이 조금 더 길어졌기 때문에 수험자의 입장에서는 조금 더 편해졌으며, 추가적으로 필기할 수 있기 때문에 이번 개정이 작지만 이득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네 번째 유형의 변화

네 번째 유형은 8번부터 10번까지 문제를 차례대로 들은 후 정답을 선택하는 유형이었습니다. 그중 8번과 9번은 기존과 변함없지만, 10번 문제는 총 두 번을 들을 수 있어서 마지막 유형과 마찬가지로 수험자의 입장에서 유리하게 변화했습니다.

 

토익스피킹 시험 개요

총 11개의 시험 문제로 약 40분간 시험을 치릅니다. 그중 준비시간은 20분이며, 응시시간이 20분으로 실질적인 시험시험은 40분이라고는 할 수 없겠죠.

 

또한 입실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7시 20분까지로 1시간 단위로 시험이 있습니다. 시험시작 10분 후부터는 입실이 불가능합니다. 시험 시간이 9시 30분이라면 입실시간은 39분까지라는 점 유의하셔야 합니다.

 

문제 유형은 다음과 같습니다. 문제 1~2번, 3~4번, 5~7번, 8~10번, 11번 이렇게 유형별로 나누어집니다.

• 1~2번 : '문장 읽기'로 발음과 억양 등을 평가합니다.
• 3~4번 : '사진 묘사', 발음, 억양뿐만 아니라 문법과 어휘력 등을 평가합니다.
• 5~7번 : '듣고 질문에 답하기'로, 앞에서 말한 평가뿐만 아니라 문장의 완성도에 대해 평가합니다.
• 8~10번 : '제공된 정보를 활용하여 질문에 답하기', 평가 항목은 위와 동일합니다.
• 11번 : '의견 제시', 마찬가지로 동일하며 정확한 자신의 의견과 내용을 말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시험 응시료는 84,000원으로 예전 생각하면 상당히 많이 올랐는데,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너무 비싼 금액이죠. 시험을 응시할 때는 입실 시간에 맞게 미리 들어와야 하고, 규정 신분증을 꼭 챙겨 와야 합니다. 시험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기 전에 시험 출제 유형이 궁금하신 분들은 다음을 참고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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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스피킹 인강 추천 및 공부법

취업을 목적으로 토스 인강 추천을 알아보고 있다면 보통 해커스를 많이 이용합니다. 그러나 어느 정도 기초가 많이 잡혀 있다면 유튜브를 보고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토익의 경우에는 독해뿐만 아니라 문법, 듣기 모두 요구되는 시험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인강 추천을 받는 것이 좋지만, 토익스피킹의 경우 중요한 것이 '말하기'이기 때문에 계속 말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순발력이 요구되는 시험이기 때문에, 자신의 생각을 정확하게 정리하여 답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다양한 지문을 접하면서 계속 말하는 연습을 해야 하며, 굳이 토익스피킹 인강 추천까지는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연습 방법은 유튜브만 참고하셔도 어느 정도 감은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영어 말하기에 완전 기초이신 분들은 해커스, 시원스쿨 등의 기초 토익스피킹 인강부터 시작하시기 바랍니다.